29
4월

송 기범 – 첫 번째 Roussillon 와인 대사이자 Roussillon Special price 수상자

 

기범은 젊은 한국의 소믈리에이자 2016 최고 소믈리에 선발전(2016 Best Sommelier)의 한국 결승전에서 Roussillon special price를 수상했다. 그는 Roussillon 와인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Roussillon 와인 퀴즈에서 가장 많은 정답을 맞췄다. 기범은 현재 SPC 그룹의 레스토랑인 Queen’s Park에서 소믈리에로 활동 중이다. 그는 Roussillon 지역과 그곳의 와인을 무척 사랑한다. 이런 그를 우리의 첫 한국 대사로서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는 또한 올 해 Roussillon 지역을 방문하는 대표단에 소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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