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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국 소믈리에협회와 진행한 루시옹 와인 디너

8월29일, 루시옹 와인의 에릭 아라실(루시옹 와인 협회 대표 이사)이 서울의 ‘더 클래식 500’에서 한국 소믈리에 협회의 가장 영향력있는 소믈리에들과 함께 와인 디너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국소믈리에 협회의 일부 멤버들, 에릭 아리실과 루시옹 와인을 수입하는 한국 수입회사들과 함께 명성이 높은 라 비앙 로즈(La Vie en Rose) 레스토랑에서 총 8코스로 디너가 진행될 것입니다. 훌륭한 와인, 음식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밤이 지나갈 것입니다.

이 디너는 ‘아시안 와인 트로피’에서 시작하여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을 거쳐 한국 소믈리에 대회와 대구, 부산, 전주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로 이어지는 에릭의 한국 여행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시안 와인 트로피’와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에릭은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것이며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에서는 여러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합니다.

9월5일에 부산에서도 이 도시의 일부 소믈리에와 테스팅을 개최할 예정입니다.<<